안정적인 여신 조건을 확보하려는 담당자라면 신규 법인 설립 대신 재무 이력이 누적된 기존 법인을 인수하는 방안을 검토하게 됩니다. 다만 지배구조가 바뀌면 신용평가사가 등급을 재평가하는 경우가 많아, 기존 신용등급이 그대로 유지된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이 단계에서 실제로 확인이 필요한 것은 크게 3가지로 정리됩니다.
이 3가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신용평가 기반의 차이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신용평가는 크게 기존 실적법인 인수와 신규법인 설립 2가지 상황에서 서로 다른 기반으로 이뤄집니다. 실적법인은 누적된 재무제표와 상환 이력을 기반으로 평가받는 반면, 신규법인은 이런 이력이 없어 담보물건 자체의 가치가 중심이 됩니다.
| 구분 | 기존 실적법인 인수 | 신규법인 설립 |
| 신용평가 기반 | 법인의 재무제표·상환 이력 누적 | 담보물건 자체의 담보가치 중심 |
| 지배구조 변경 영향 | 인수 후 신용평가사 재평가로 등급 변동 가능 | 해당 없음(법인 자체 신용이력 없음) |
| 적합한 상황 | 안정적 재무 이력을 활용해 우호적 여신 조건을 원할 때 | 특정 자산을 담보로 단순 대출만 필요할 때 |
표에서 확인할 수 있듯, 실적법인 인수는 재무 이력을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지배구조 변경에 따른 재평가 가능성을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안정적인 재무 이력이 누적된 법인이라면, 신규 설립 법인보다 여신 심사에서 유리하게 평가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인수만으로 무조건 유리해지는 것은 아니며, 실제 재무 건전성이 뒷받침돼야 합니다.
그대로 이어받는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신용평가사는 대주주나 지배구조 변경을 신용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보고, 인수 이후 재평가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네, 일반적으로 그렇습니다. 신용평가사는 최대주주 변경, 경영진 교체 같은 지배구조 변화를 신용도 평가 요소에 반영해 재심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용평가사의 공시 자료나, 필요 시 대상 법인의 동의를 받아 신용조회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금융기관과의 여신 거래 이력도 함께 점검합니다.
연체 이력이 없는 안정적인 상환 실적은 긍정적으로 평가되지만, 과거 연체나 부실 이력이 있다면 인수 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재무제표, 기존 여신 현황, 담보 설정 내역, 연체 이력을 확인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우발부채나 숨은 채무가 있다면 신용도 평가에도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자동으로 보장되지 않습니다. 인수 후 실질적인 재무 건전성과 사업 실적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신용평가사의 재평가 과정에서 등급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정상적인 사업 목적으로 법인을 인수해 재무 이력을 활용하는 것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실질적인 사업 없이 신용도를 부풀리거나 금융기관에 허위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활용하면 사기 등 법적 책임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모멘스가 M&A 모든 과정을 함께합니다
모멘스는 4년 연속 더벨 리그테이블 등재, 금융감독원 등록 M&A 자문사이자 중소벤처기업부·기술보증기금 M&A 파트너스로 등록된 전문 자문사입니다. 중소기업 승계·매각 자문 경험을 바탕으로 법인 인수 전략 설계부터 실사·협상까지 지원합니다.
4년 연속 | S등급 | M&A파트너스 |
더벨 M&A 리그테이블 (2023~2026) | 중소벤치기업부 M&A 자문기관 선정 2025 최고 등급 | 기술보증기금 운영 공식 M&A 전문기관 선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