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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생·부실기업 인수, 리스크와 절차

저평가된 회생·부실기업 인수를 검토하는 담당자라면 일반 M&A와 달리 법원이 개입하는 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점이 낯설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회생절차가 진행 중인 기업의 인수는 관리인과 법원의 허가를 받아 진행되는 별도의 절차를 따릅니다.


이 단계에서 실제로 확인이 필요한 것은 크게 3가지로 정리됩니다.


  1. 인가 전 M&A와 인가 후 M&A의 차이
  2. 회생기업 인수의 전체 절차와 소요기간
  3. 회생기업 인수 시 주의해야 할 리스크


이 3가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인가 전·후 M&A의 차이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회생기업 M&A는 회생계획 인가 전에 진행되는 인가 전 M&A와, 인가 이후 진행되는 인가 후 M&A 2가지로 나뉩니다. 청산가치가 계속기업가치를 상회하는 것으로 조사되면 인가 전 M&A가 우선 시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가 전 M&A vs 인가 후 M&A, 무엇이 다른가


구분인가 전 M&A인가 후 M&A
진행 시점회생계획 인가 결정 이전회생계획 인가 결정 이후
진행 방식인수계약 내용을 기초로 회생계획안을 작성해 제출확정된 회생계획에 따라 인수 절차 진행
시도되는 상황청산가치가 계속기업가치를 상회하는 것으로 조사된 경우인가 전 M&A가 무산되었거나 처음부터 인가 후 진행이 예정된 경우



표에서 확인할 수 있듯, 인가 전 M&A는 신속한 회생을 도모하기 위해 우선 시도되는 경우가 많고, 인가 후 M&A는 확정된 회생계획을 기반으로 안정적으로 진행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회생절차 중인 기업은 어떻게 인수할 수 있나요?


관리인이 법원의 허가를 받아 매각주간사를 선정하고 매각절차를 진행하며, 인수자가 선정되면 인수 조건을 반영한 회생계획안이 법원에 제출되는 절차를 거칩니다.


회생기업 M&A는 얼마나 걸리나요?


매각주간사 선정과 투자자 유치부터 시작해 통상 6개월에서 1년 정도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조사위원의 자산·기업가치 조사 결과가 나오는 시점까지 수개월이 걸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인가 전 M&A는 언제 시도되나요?


조사위원의 조사 결과 청산가치가 계속기업가치를 상회하거나, 향후 수익 불확실성·자금수지 문제 등이 있는 경우 신속한 회생을 위해 시도됩니다.


인수자로 선정되려면 어떤 요건이 필요한가요?


인수자의 자금 조달 능력과 경영 역량이 법원의 심사 대상이 됩니다. 관리인은 투자자 실사를 거쳐 신뢰할 수 있는 인수 주체를 선발하는 절차를 진행합니다.


인수계약 체결 후 회생계획안은 어떻게 반영되나요?


관리인은 인수조건, 대금 납입 조건, 고용 승계, 지분 구조 등 M&A 조건을 반영한 회생계획안(또는 변경 회생계획안)을 작성해 법원에 제출합니다. 이후 관계인집회에서 채권자 동의를 얻어야 인가됩니다.


회생계획안이 관계인집회에서 부결되면 어떻게 되나요?


부결되더라도 법원이 회생계획의 이행 가능성, 고용 안정 등 여러 사정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강제인가를 결정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이는 법원의 재량적 판단에 따른 예외적 조치입니다.


회생기업 인수 시 실사는 일반 M&A와 다르게 진행되나요?


조사위원의 조사보고서가 이미 제출된 경우, 신속한 절차 진행을 위해 매각주간사가 별도의 자산·부채 실사를 생략할 수 있도록 법원이 정할 수 있습니다.


회생기업 인수의 가장 큰 리스크는 무엇인가요?


법원의 절차와 채권자 동의라는 변수가 있어 인수 조건이 계약대로 확정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이 일반 M&A와 다른 리스크입니다. 관계인집회 결과에 따라 일정이 지연되거나 조건이 변경될 가능성을 감안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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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멘스는 4년 연속 더벨 리그테이블 등재, 금융감독원 등록 M&A 자문사이자 중소벤처기업부·기술보증기금 M&A 파트너스로 등록된 전문 자문사입니다. 중소기업 승계·매각 자문 경험을 바탕으로 회생·부실기업 인수 절차 이해부터 실사·협상까지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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