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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건강·고령 이유 매각, 승계 대신 엑시트

오랜 기간 회사를 운영해온 대표가 건강상의 이유나 고령으로 더 이상 경영을 지속하기 어렵다고 판단하는 순간이 있습니다. 승계할 자녀나 후계자가 마땅치 않은 상황이라면, 매각을 통한 엑시트가 현실적인 대안이 됩니다.


다만, 얼마나 빠르게 정리해야 하는지, 완전히 손을 떼야 하는지 일부만 정리해도 되는지는 처음 고민하는 입장에서는 판단이 쉽지 않습니다.


이 단계에서 실제로 확인이 필요한 것은 크게 3가지로 정리됩니다.


  1. 완전 엑시트와 부분 엑시트 중 어떤 방식이 적합한지
  2. 매각 이후에도 회사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지
  3. 정상적인 가치평가를 받으며 진행할 수 있는지


이 3가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엑시트 방식별 차이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엑시트 방식은 크게 완전 엑시트, 언아웃 방식 부분 엑시트, 경영권 이양 후 고문 잔류 3가지로 나뉩니다. 건강 상태나 경영 부담을 얼마나 줄이고 싶은지에 따라 적합한 방식이 달라집니다.


완전 엑시트 vs 언아웃 부분 엑시트 vs 고문 잔류, 무엇이 다른가


구분완전 엑시트언아웃 방식 부분 엑시트경영권 이양 후 고문 잔류
매각 범위지분 전체 즉시 매각지분 일부 매각 + 성과에 따른 추가 대금경영권만 이양, 지분 일부 보유
경영 부담즉시 경영 부담에서 벗어남일정 기간 경영에 관여 필요자문 역할로 부담 최소화
적합한 상황즉각적인 은퇴가 필요할 때회사 가치를 극대화하며 단계적으로 정리하고 싶을 때경험을 활용하되 실무 부담은 줄이고 싶을 때



표에서 확인할 수 있듯, 3가지 방식은 경영 부담의 정도가 달라 지금 상황에 맞는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건강이나 고령을 이유로 매각을 결심했는데, 승계와 무엇이 다른가요?


승계는 자녀나 후계자에게 경영권을 물려주는 것이고, 매각은 회사를 제3자에게 현금화하는 방식입니다. 후계자가 마땅치 않거나 경영 지속이 어려운 상황이라면, 매각을 통해 회사 가치를 정리하는 것이 현실적인 대안이 됩니다.


건강상의 이유로 매각을 서둘러야 할 때 고려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일정을 압축하더라도 기본적인 실사 자료(재무제표, 계약 현황)는 갖춰야 정상적인 가치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급하다고 해서 가치평가나 실사 절차를 생략하면 오히려 매각 가격에서 불리해질 수 있습니다.


완전히 손을 떼는 것과 일부만 정리하는 것, 어떤 차이가 있나요?


완전 엑시트는 지분 전체를 매각해 즉시 경영에서 벗어나는 방식이고, 언아웃 방식은 지분 일부를 먼저 매각하고 이후 회사 성과에 따라 추가 대금을 받는 방식입니다. 건강 상태가 급박하지 않다면 언아웃 방식으로 회사 가치를 더 인정받을 수 있는 여지가 있습니다.


매각 후에도 자문이나 고문 형태로 남는 것이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경영권은 인수자에게 이양하되, 일부 지분을 보유하거나 자문 계약을 통해 회사와의 관계를 유지하는 방식이 활용됩니다. 실무 부담은 줄이면서도 그동안의 경험과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건강 문제로 급하게 진행할 때도 정상적인 가치평가를 받을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일정을 압축하더라도 기본적인 재무·법률 자료를 준비하면 정상적인 가치평가 절차를 거칠 수 있습니다. 다만 일정이 촉박할수록 자료 준비와 실사 대응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령을 이유로 한 매각도 정부 지원제도 대상이 되나요?


가능합니다. 기업승계 M&A 컨설팅 지원사업은 대표자 연령이 만 55세 이상이고 업력이 만 5년 이상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므로, 고령을 이유로 한 매각도 지원 대상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매각 결심 후 실제 절차를 시작하기까지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


최근 재무제표, 주요 계약 현황, 조직도 등 기본 자료를 정리하고, 어떤 엑시트 방식(완전·부분·고문 잔류)을 원하는지 방향을 먼저 정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 방향에 따라 이후 협상에서 강조할 조건이 달라집니다.


승계자가 없는 상황에서 매각 외에 다른 선택지는 없나요?


전문경영인을 영입해 경영을 위임하는 방법도 있지만, 지분 보유에 따른 책임과 리스크가 계속 남는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완전한 정리를 원한다면 매각이, 일부 관여를 유지하고 싶다면 경영권만 이양하는 방식이 대안으로 검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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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멘스는 4년 연속 더벨 리그테이블 등재, 금융감독원 등록 M&A 자문사이자 중소벤처기업부·기술보증기금 M&A 파트너스로 등록된 전문 자문사입니다. 중소기업 승계·매각 자문 경험을 바탕으로 엑시트 방식 설계부터 실사·협상까지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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