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IPO)을 목표로 성장해온 회사의 대표라면 시장 상황이나 회사 여건상 IPO가 어려워졌을 때 다른 엑시트 방법이 있는지 궁금해지게 됩니다. IPO 외에도 전략적 매각, PEF 재매각, SPAC 합병 등 여러 방식으로 투자금을 회수하고 사업을 재편할 수 있습니다.
이 단계에서 실제로 확인이 필요한 것은 크게 3가지로 정리됩니다.
이 3가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엑시트 방식별 차이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IPO 대안 엑시트는 크게 전략적 매각, PEF 재매각, SPAC 합병 3가지로 나뉩니다. 시장 상황, 회사의 성장 단계, 기존 투자자의 회수 니즈에 따라 적합한 방식이 달라집니다.
| 구분 | 전략적 매각 | PEF 재매각 | SPAC 합병 |
| 방식 | 동종·인접 업종 기업에 회사를 매각 | 다른 사모펀드(PEF)에 지분을 재매각 | 이미 상장된 SPAC과 합병해 우회상장 |
| 엑시트 속도 | 상대적으로 신속 | 투자자 물색에 시간 소요 | 일반 IPO보다 빠른 상장 가능 |
| 적합한 상황 | 전략적 시너지를 원하는 인수자가 있을 때 | 추가 성장을 위한 자금과 시간이 더 필요할 때 | 상장을 통한 자금조달을 계속 원할 때 |
표에서 확인할 수 있듯, 3가지 방식은 엑시트 속도와 이후 회사 형태가 달라 투자자의 회수 니즈와 회사의 성장 전략에 맞춰 선택하게 됩니다.
전략적 투자자에게 매각하거나, 다른 사모펀드에 지분을 재매각하거나, SPAC과 합병해 우회상장하는 방법이 대안으로 검토됩니다. 회사의 성장 단계와 투자자 회수 니즈에 따라 적합한 방식이 달라집니다.
동종업계나 인접 업종에서 시너지를 원하는 인수자가 있는 경우 적합합니다. 신속하게 엑시트할 수 있고, 인수자의 자원을 활용해 사업을 더 키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기존 투자자인 PEF가 보유 지분을 다른 사모펀드에 매각하는 방식입니다. 회사가 아직 성장 여력이 있지만 추가 자금과 시간이 필요한 경우, 새로운 PEF가 이어서 투자하는 구조로 활용됩니다.
SPAC 합병은 이미 상장돼 있는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와 합병하는 방식으로 우회상장하는 것으로, 통상적인 IPO 심사 절차와는 다른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시장 상황에 따라 일반 IPO보다 신속하게 상장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투자 계약서상 우선매수권, 동반매각요구권 등 기존 투자자의 권리를 먼저 확인하고, 엑시트 방식 변경에 대한 동의를 얻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투자자별 회수 목표 수익률과 시점을 조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순 매각이 아니라, 비핵심 사업을 정리하거나 유사 기업과 결합해 사업 구조를 재편하면서 동시에 엑시트를 도모하는 전략을 의미합니다. 회사 가치를 높인 상태에서 엑시트하려는 목적으로 활용됩니다.
아닙니다. IPO 준비를 계속하면서도 병행해 전략적 매각이나 재매각 가능성을 함께 검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러 옵션을 동시에 열어두면 시장 상황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재무 실적의 신뢰성, 지배구조의 투명성, 성장 스토리의 명확성이 어떤 엑시트 방식에서도 공통적으로 중요합니다. 이 기본기가 갖춰져 있어야 어떤 방식을 택하든 협상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모멘스가 M&A 모든 과정을 함께합니다
모멘스는 4년 연속 더벨 리그테이블 등재, 금융감독원 등록 M&A 자문사이자 중소벤처기업부·기술보증기금 M&A 파트너스로 등록된 전문 자문사입니다. 중소기업 승계·매각 자문 경험을 바탕으로 엑시트 전략 설계부터 실사·협상까지 지원합니다.
4년 연속 | S등급 | M&A파트너스 |
더벨 M&A 리그테이블 (2023~2026) | 중소벤치기업부 M&A 자문기관 선정 2025 최고 등급 | 기술보증기금 운영 공식 M&A 전문기관 선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