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W 업종 매각 성공사례
모멘스투자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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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ient | 비공개 매각 |
| Category | IT&SW |
| Tags | Sell |
| Closing Date | 2026.1 |
모멘스투자자문은 지난 2025년 10월, 국내 대기업 IT 인프라를 책임져온 10년 업력의 SI 전문 기업 커머스톤컨설팅과 M&A 매각 자문 계약을 체결했으며, 2026년 1월 주식양수도계약(SPA) 및 딜 클로징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이번 성공사례는 부동산 매각 범위, 자회사 처리 방식 등 자칫 딜이 복잡해질 수 있는 여러 난관 속에서도 모멘스만의 정교한 딜 구조 설계와 내부 네트워크를 통한 최적의 인수자 매칭이 빛을 발한 사례라는 점에 주목할 만한데요.
복잡한 과정에서도 3개월 만에 클로징 된 커머스톤컨설팅의 M&A 딜 클로징 과정을 확인해보시죠.
커머스톤컨설팅은 S그룹 계열사 출신의 IT 전문가인 대표자가 설립한 기술 중심 조직으로, 일반적인 IT 외주 업체를 넘어 제조 IT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점유하고 있습니다. 이 기업의 가장 강력한 핵심 자산은 국내에서 진입장벽이 높다고 평가받는 'IBM 메인프레임 연동 기술'입니다. 금융 및 제조 대기업의 핵심 인프라 운영에 필수적이며, 자체 개발한 EAI(Enterprise Application Integration) 솔루션과 하이브 모니터링 시스템은 글로벌을 이끄는 대기업들이 수년째 전적인 신뢰를 보내는 기반이 되었습니다. 현재 커머스톤컨설팅은 국내 대기업 전 법인의 해외 법인 확산 프로젝트를 다년간 장기 과제로서 수행하고 있습니다.
커머스톤컨설팅은 미주 여러 법인의 성공적인 이전을 시작으로 아시아와 유럽 법인까지 순차적인 확장이 예정되어 있으며, 이는 향후 수년 간의 안정적인 매출과 견고한 영업이익을 보장하는 강력한 파이프라인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또한 숙련도가 보장된 정규직 인적 자원은 단순한 노동력이 아닌, 복잡한 제조 공정과 데이터 구조를 꿰뚫고 있는 전문가 집단으로, 이와 같은 기술적 헤리티지는 타 SI 업체가 수년의 시간과 자본을 투입하더라도 쉽게 모방하거나 대체할 수 없는 커머스톤만의 강력한 경쟁력이며, 이번 M&A 과정에서도 기업 가치를 평가하는 가장 결정적인 요소로 작용했습니다. 또한 단순히 현재의 매출 수치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통용되는 기술 표준을 선점하고 있다는 점이 인수 측에 큰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매각 기업의 대표는 기술 중심의 창업가의 마인드를 가진 경영인으로 '기술이 존중받는 기업'을 목표로 커머스톤을 창업했습니다. 이후 10여 년간 매출 70억 원 규모의 건실한 강소기업으로 키워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날 시점이 다가와 이제는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사업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킬 젊은 리더십에 대한 니즈가 생겼습니다. 특히 본인과 함께 고생해온 구성원들에게 더 넓은 성장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인수자를 찾는 것이 그의 가장 큰 숙제였습니다.
모멘스는 이러한 매각자의 고민들을 공감하며 모멘스의 내부 네트워크를 가동해 SI 업계에 있는 인수자 측과의 만남을 주선했습니다. 놀랍게도 인수자 측 또한 역시 S그룹 계열사 출신으로 두 당사자는 기술 중심의 경영 철학의 공감대를 확인했습니다. 그로 인해 첫 미팅부터 특유의 기술적 공감대와 '유능한 팀 인수를 통한 리스크 최소화'라는 경영 철학에서 많은 일치감을 보였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논의를 거치며 단순 자산 양수도를 넘어, 원활한 승계를 위한 공통 인식을 쉽게 형성할 수 있었습니다. 모멘스는 이 과정에서 양측의 신뢰가 흔들리지 않도록 정교한 커뮤니케이션 브릿지 역할을 수행하며, 자본 거래 그 이상의 '가치 이전'이라는 M&A 본연의 의미를 실현했습니다.
이번 거래 과정에서 가장 정교한 조율이 필요했던 지점은 실질 가치가 높은 부동산 자산과 AI 자회사 등 매각 범위의 문제였습니다. 인수 측은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본업인 SI 사업에 집중하기를 원했습니다. 모멘스는 이 상충하는 니즈를 해결하기 위해 사업 법인, 부동산 등 비핵심 자산 정리를 고려한 효율적인 딜 구조를 설계했습니다. 이를 통해 인수자는 핵심 사업부만을 효율적인 가격에 인수하여 재무적 부담을 덜고, 매각자는 미래 자산 가치를 유지하는 윈윈(WIN-WIN) 구조를 완성했습니다.
또한, 매각자의 실질 수익을 고려한 거래 구조를 설계해 딜 구조에 적용했습니다. 이는 매각자의 실질 수령액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인수자에게는 경영권 전환기의 안정적인 기술 전수를 보장받는 장치가 되었습니다. 또한 모멘스는 소액주주 커뮤니케이션 과정을 전담해 원만한 합의를 도출할 수 있었습니다. 비핵심 자산 정리를 통한 효율적인 딜 구조 설계는 모멘스의 풍부한 실무 경험을 통해 만들어 낼 수 있는 전략적 결과물이었습니다.
모든 과정을 마친 후, 매각자와 인수자 양측이 모두 만족하는 합리적인 가액으로 최종 딜 클로징 되었습니다. 이번 M&A의 가장 큰 성과는 매각자가 명예로운 EXIT을 달성함과 동시에 경영권 양도 이후 전환기 안정성을 위해서 일정 기간 동안 기술 고문 및 인수인계 역할을 수행하기로 한 점입니다. 이는 매각자에게는 전문성을 계속 발휘할 수 있는 명분을, 인수자에게는 핵심 인력 이탈에 따른 리스크를 제거하는 안정적 시나리오로 설계되었습니다. 특히 인수 측은 커머스톤이 보유한 국내 대기업 글로벌 수주 레퍼런스와 IBM 메인프레임 연동 기술을 즉각적으로 흡수하여, 자사의 신규 파이프라인 서비스에 전례 없는 속도를 붙이게 되었습니다.
모멘스는 이번 성공적인 딜 클로징을 통해 단순 매물 소개를 넘어, 복잡한 이해관계가 얽힌 딜을 정교하게 구조화하고 최종 클로징까지 마무리 짓는 M&A 자문사로서의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부동산 범위부터 소액주주 협상, 그리고 실질 수익을 고려한 거래 구조 설계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매각자와 인수자 모두에게 성장 모멘텀을 제공했습니다. 거래가 종료된 이후에도 모멘스는 두 기업이 화학적 결합을 이루어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비즈니스 네트워크와 사후 관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일회성 네트워크가 아닌 지속적인 내부 네트워크를 통해 M&A 가능성을 발굴하는 모멘스를 통해 첫 시작을 함께해보세요.
Edit. 곽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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