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리스AI는 폴라리스우노, 폴라리스세원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되었다 밝혔습니다. 이날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는 신규 이사진 선임, 사명 변경, 사업목적 추가 등의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통과되었습니다.
사내이사는 기존 폴라리스오피스그룹의 핵심인력이던 조성우 회장과 지준경 대표가 선임되었습니다. 지준경 대표는 폴라리스AI 대표를 겸직하면서 그룹 전체의 경쟁력을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사업목적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제품 서비스 개발과 공급업, 인공지능 솔루션 족용 기기 연구개발 및 공급업 등이 추가되었습니다. 폴라리스오피스그룹은 핵심 계열사인 폴라리스오피스의 생성형 AI 으용, 문서 소프트웨어 기술력을 기반으로 폴라리스AI와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며, 음성 AI 전문기업 파워보이스 등과도 상호 협력할 예정입니다.
지준경 대표는 "올해 기업, 공공기관, 금융권 등이 업무 생상선 향상을 위해 생성형 AI 도입을 적극 검토하는 원년"이라며 AI 문서 솔루션 능력을 가진 폴라리스오피스와 음성 AI 및 SI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폴라리스AI와의ㅡ 연계를 통해 B2B, B2G 서비스를 확장할 것이라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