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vate Deal      Sell Side      F&B 

빵지순례로 유명한 성지 '비비드크로넛'

내부 네트워크
인수자 확보 경로
23.07 ~ 24.01
자문 기간
3건
인수 의향자 매칭 수
56일
첫 미팅 도달 기간
6개월
딜 클로징

모멘스투자자문,M&A,F&B 매각

Deal Summary

M&A 추진 배경

재무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잘 구축된
브랜딩을 토대로한 매각 전략 수립 필요


브랜딩이 잘 구축된 크로넛 브랜드로, 여러 백화점으로부터 입점 제안을 받았으며, 다수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고 플래그십 스토어도 개장한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구조적으로 수익성이 낮아 만성적인 적자가 지속되었고, 이미 재무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매각을 의뢰하였기에, 빠른 매각을 목표로 마케팅을 진행하기를 희망했습니다.

요청 사항

대표자의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기반으로
매각 이후에도 함께 성장시켜 나갈 인수자 희망


재무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빠른 딜 클로징과 브랜드를 성장시켜 나갈 수 있는 인수자에게의 매각을 희망하였습니다. 브랜드에 대한 애정이 남아 있어 매각 이후에도 브랜드에 남아 노하우를 전수하고자 하였으며, 브랜드의 향후 성장에 따른 이익을 공유할 수 있는 구조를 요청주셨습니다.

모멘스투자자문,M&A,F&B 매각

MOMENS Key Actions

Overview

비비드크로넛은 도넛 트렌드의 하강 국면 속에서도 고유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대형 유통망(백화점 등) 내 입점을 기반으로 주목을 받아온 디저트 브랜드입니다.


매출 하락과 재무구조의 제약 속에서도, 당사는 비정형적 구조와 민감한 협상 이슈를 조율하며, 개인 투자자 대상의 주식 일부 양도 형태로 딜을 클로징했습니다. 브랜드의 감성과 비즈니스의 현실 사이에서 균형을 맞춘 전략으로, 빠른 결단과 실질적인 거래 종결을 이끌어낸 사례입니다.

Key Actions

1. 인수자 시나리오 별 유연한 구조 설계로 거래 유도


- 전면 인수 아닌 지분 양수도 구조로 절충

- 인수 희망가와 매도 희망가 사이의 간극을 구조 설계로 해소

- 창업자 부부 리텐션 (근무 조건 + 성과 구조)을 통해 브랜드 지속성과 안정성 확보


2. 정액제 수수료 체계 설정 → 공정성 확보 및 실무 탄력성 강화


- 재무 상태가 좋지 않음을 고려해 정액제 성과보수 체결

- 사전 수수료 체계 설정이 협상 진행의 부담을 낮추고 자문 효율성 강화

- 딜 규모와 무관하게 전 과정에서 동일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신뢰 확보


3. 비정형 리스크에 대한 빠른 대응 및 계약 실효성 확보


- 대표자 개인 자산과 법인 현금 혼용 등 비표준 재무 이슈에 대해 적극 해석 및 리프레임

- 선행 조건 정리 및 문서화 (국세/지방세 완납, 가지급금 처리, 페업 등)

- 자산/부채 변동 조항, 근무 조건 특약 등 계약 실무 전반을 클라이언트 중심으로 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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